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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총연맹,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지난 24일 서울 남산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이 개최됐다.[한국자유총연맹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한국자유총연맹은 2023년도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남산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강석호 총재를 비롯해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조수경 위원장과 자문 위원, 신동혁 사무총장, 서영상 기획본부장 등 한국자유총연맹 임원등 60명이 참석했다.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는 각 계 각 층의 국민의 목소리를 듣어 국민들과의 소통을 회복하기 위해

발족 됐다. 이 날 위촉식에는 각 분야의 국민 대표들 107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강석호 총재는 이 날 위촉식에서 “우리 사회가 소통이 안 되서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됐다”며 “국민 소통에 역행 되는 부분들을 우리가 회복을 시켜야 할 것이다. 이것이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의 자문위원님들이 각 전문 분야에서 해 줘야 할 역할”이라고 말했다.

’국민소통·회복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한국인사교육협의회‘ 회장이자 ’대한민국회복연합‘ 조직위원장인 조수경 위원장이 맡게됐다. 조위원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하고 경제 현장에서 20년 이상, 인사교육, 마케팅, 창업 인큐베이팅 일을 해 왔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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