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스101, 코리아헤럴드와 제휴를 통해 영어 기사 IP를 활용한 총 6개의 영어 학습 클래스 공개
- 영어 방송인 및 전문 강사 출신의 크리에이터 3인이 선별한 영자 신문을 토대로 난이도별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클래스101X 코리아 헤럴드 - 영자신문 학습법 클래스]
(클래스101=2023/06/15/목)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대표이사 공대선)이 코리아헤럴드와 제휴를 통해 영자신문을 활용한 영어 학습 클래스를 선보인다.
이번 선보인 ‘남들보다 앞서가는 코리아헤럴드 영자신문 학습법 클래스’는 코리아헤럴드의 영어 기사 IP(지식 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로, 정치•사회•경제•생활•예능•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별 양질의 영자신문을 토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제휴로 클래스101은 코리아헤럴드의 수준 높은 영어 기사를 활용해 어학 콘텐츠의 전문성은 물론, 초급부터 중고급 난이도별 학습 클래스를 다양화해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영어 방송인 및 전문 강사 출신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협업해 영자신문을 활용한 효과적인 학습법과 전문적인 학습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함께 협업하는 크리에이터로는 ▲영어 아나운서이자 국제행사 MC 및 영어와 독일어 강사로 활동 중인 ‘권소아(소아쌤)’ ▲방송인 및 전문 영어 강사인 ‘피터빈트(피터쌤)’ ▲방송인이자 전문 영어 강사 및 각종 국제회의를 통역한 경험이 있는 ‘박윤진(지나쌤)’ 등이 이며, 각 크리에이터별 2개의 클래스를 오픈해 총 6개의 클래스가 공개된다. 현재 크리에이터별 첫 번째 클래스가 공개됐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나머지 클래스들도 오픈 될 예정이다.
‘남들보다 앞서가는 코리아헤럴드 영자신문 학습법 클래스’는 크리에이터가 엄선한 다양한 분야별 영어 기사를 활용하는 만큼 시사교양 및 지식 뿐 아니라 정확한 발음과 듣기, 뉴스 속 주요 어휘 학습, 문장 구조 이해를 통한 독해 실력 향상, 뉴스 속 어휘를 회화로 적용 등 어휘•독해•듣기•말하기 등 영어 학습에 다각도로 도움이 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평소 영자신문을 활용한 공부법이 궁금했거나 더 수준 높은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공부법을 찾고 있었던 구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헤럴드는 국내 영자신문 대표 매체로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영자신문 IP를 활용한 콘텐츠 확장을 위해 새로운 활동 영역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번 클래스101과의 제휴도 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클래스101 Lingo(링고) 스튜디오 김보경 기획 PD는 “코리아헤럴드와의 제휴로 영자신문을 활용해 더욱 전문성 있고 수준 높은 어학 콘텐츠를 클래스101 구독 콘텐츠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클래스101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어학 클래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끝)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