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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기존 신용대출을 앱으로 한번에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3일간 1500억원이 넘는 대출 자금이 이동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금융회사 간 대환대출이 총 1792건, 486억원의 대출자산이 이동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31일에는 474억원, 6월 1일에는 581억원의 대출자산이 옮겨갔다.
누적으로는 5679건, 1541억원을 기록했다.
lu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