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왼쪽 세번째) 대웅제약 대표가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개인부문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이 대표가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개인부문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마련과 고용평등 의식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 및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김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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