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항공우주는 국방과학연구소와 초소형위성체계 SAR검증위성(K모델)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2억100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2.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