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환경부는 24일 8시부터 세종과 충남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