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파이버프로는 쎄트렉아이와 자세획득 장치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억5000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1.9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28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의 구체적인 명칭에 대해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