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7시 해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0일 오후 개나리가 핀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서울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20일 오후 7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당 32㎍(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당 35㎍ 미만이면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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