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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선정 [지금 구청은]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평생학습으로 새롭게 있는 점, 선, 면 종로’라는 주제로 지역 평생학습관을 거점 삼아 북촌의 뮤지엄한미, 서촌의 상촌재에서 여는 로컬 파인더 양성 교육을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을 담는 로컬 사진가 교육 ‘뷰파인더, 로컬을 찍다’ ▷상촌재 및 서촌 일대 안내하는 ‘세종마을 로컬 도슨트 양성 교육’ ▷지역과 지역을 아카이빙하는 ‘로컬 기록가’ 등이다.

김용재 기자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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