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김 실장은 이번 방미 일정에서 미국 행정부와 학계 인사들을 만나 북한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경제안보 관련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관계를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한층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연합] |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美 행정부와 북핵 등 총체적 협의…IRA·반도체법도 짚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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