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화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806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8%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246억5700만원으로 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087억9800만원으로 54.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