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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민 새 자전거 탄다
공영 자전거 280대 교체
공영 자전거 280대를 새로 교체한 순천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나섰다.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하고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공영자전거 53개 대여소의 노후 자전거 280대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이로써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순천시 온누리 공영자전거는 1일 1천원, 주회원 2천원, 월회원 3천원, 연회원 2만원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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