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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7800명 넘어
6일(현지시간) 강진이 덮친 시리아의 북서부 도시 알레포의 잔다리스마을에서 주민이 무너진 주택 잔해 틈으로부터 부상한 소녀를 구조하고 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이날까지 수천명이 사망하고 1만여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오랜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 국민의 고통은 더 커지고 있다. 지진은 새벽과 오후 차례로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크예 가지안테프와 카흐라만마라슈를 강타했으며 80여차례의 여진이 잇따르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 [AFP]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7800명 넘어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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