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엠투엔은 사업 다각화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신한전기 주식 10만주(100%)를 양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270억원으로 이는 총자산대비 13.65%, 자기자본대비 19.6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