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SSD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7억11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8.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