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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300개 나눔
[한국앤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24일 대전시 서구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전북 완주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총 300개의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한 배터리는 기존(50Ah 용량)보다 개선된 제품(각 53Ah, 68Ah 용량)이다.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달식에는 황정찬(사진 가운데)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공장장이,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는 양병훈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 공장장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12년부터 11년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와 2014년부터 9년째 배터리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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