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내일의 차이’를 만드는 자산관리 현대차증권, 출범 후 최초 BI 정립

현대차증권은 출범 이후 최초로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정립하고 신규 브랜드 슬로건 ‘내일의 차이’를 공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슬로건은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지지만 현대차증권은 고객의 자산과 시간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롭고 가치 있는 내일의 시간(Value of Lifetime)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가치 있는 삶의 시간이라는 브랜드 에센스 아래 ‘Credibility(믿고 맡길 수 있는 금융 서비스)’, ‘Innovation(가장 진보적인 금융 플랫폼)’, ‘Expertise(넓은 시각을 지닌 금융 솔루션)’, ‘Possibility(다음 세대를 위한 금융의 미래)’ 등 4가지 브랜드 핵심가치를 내세웠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은 “ 현대차증권은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경 기자

pink@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