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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국제세라믹·융복합기술전 유공자 포상

국내 세라믹 산업 발전에 기여힌 유공자를 포상하고 국내외 최신 동향과 제품을 공유하는 장이 열려 13명의 유공자가 정부 포상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세라믹허니컴의 국산화에 기여한 세라컴 이강홍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세라믹연합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2년 세라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선 세라믹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해 노력한 한국전자재료 김민수 대표이사 등 10명이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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