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고아웃 캠프’ 불스원 부스. [불스원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불스원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충청남도 태안 석갱이 오토캠핑장 일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캠핑 페스티벌 ‘2022 고아웃 캠프’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불스원은 페스티벌을 찾은 1만여 명의 캠핑 마니아를 위해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불스원 마스코트 ‘불키’ 포토존과 룰렛 이벤트, 스피드 게임 이벤트도 캠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다양한 차량 관리 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부스와 불스원의 대표 제품인 ‘불스원샷’의 찾아가는 샘플링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불스원은 이 자리에서 미니멀 캠핑 브랜드 ‘캠크루’도 선보였다. 캠핑에서 활용도가 높은 우드롤 테이블과 캠핑 의자, 피크닉 폴딩박스 등 캠크루의 다양한 캠핑용품을 전시했다.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 김경명 선임은 “고아웃 캠프를 찾은 많은 캠퍼에게 불스원샷으로 간편하게 셀프 엔진 관리를 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부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