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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도 어선 전복…해수장관 “가용자원 총동원 수색”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6일 오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8일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하라"고 해경 등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근해연승 어선 A호는 이날 오전 5시 9분 제주 마라도 약 3.7해리 해상에서 전복됐다. 배는 29톤 규모로 한국인과 외국인 선원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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