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티팜은 에이즈치료제 STP0404의 미국 FDA 임상 2a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을 통해 HIV-1 감염 환자에 대한 STP0404의 항바이러스 활성,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