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점장 이진우)은 지난 9월 28일 사단법인 전국천사무료급식소(이사장 안미란)에 10Kg 쌀 33포대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부산진구 내 독거, 빈곤 노인들의 결식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