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한국은행은 1일 올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0.7%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 성장했다. 이번 분기 잠정치는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