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RFHIC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AI 백두체계 능력보강 2차 사업적용 COMINT 신호송신장치 등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억4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3.8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