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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한복뽐내기대회 참가자 모집
종로구에서 개최하는 2022 한복뽐내기대회 홍보 포스터. [종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종로구(정문헌)가 ‘2022년 한복뽐내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복뽐내기대회는 전통한복과 생활한복의 구분 없이 우리 옷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많은 시민의 신청을 위해 일반부(만 13세 이상), 어린이부(만 6~12세 이하), 커플부(부부·연인·친구 등 2인), 외국인부로 구분해 부문별 시상하고 수상자와 혜택을 이전보다 확대했다.

대회 참여방법은 종로한복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한복을 입고 찍은 전신사진과 함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부문별 12팀을 10월 9일 종로한복축제 메인 무대에서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축제 홍보모델 활동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2022 종로한복축제는 10월 8~9일 양일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 위주로 선보여 왔으나 올해에는 그간 국내외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복패션쇼를 재개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한복뽐내기대회는 남녀노소, 각계각층이 두루 참여하는 종로한복축제의 백미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한복 입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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