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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청 “임플란트 무서워…어금니 4개 없어 얼굴 틀어졌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중견배우 김청이 치아 중 어금니 4개가 빠져 얼굴이 틀어지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 사선녀가 충북 단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청은 마늘 닭볶음탕을 먹다 돌연 치아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그는 갑자기 머리를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이더니 “어금니가 없으니까 되게 불편하다. 어금니 없다고 이렇게 씹는 게 너무 힘들다”며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이어 “위에 2개, 아래에 2개씩 총 4개가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1962년생인 김청은 올해 만 60세다.

이에 박원숙이 “그 정도면 다 없는 것 아니냐”고 하자 김청은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데 무서워서 못 했다. 얼굴이 틀어지고 있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또 건망증도 고백한 김청은 “나는 5만원을 계산해야 하는데 5000원을 주고 가게 주인에게 내고 거스름돈을 기다린 적이 있었다”며 “가게 주인도 (눈을) 껌뻑껌뻑, 나도 껌뻑껌뻑하고 있었다”고 밝혀 주위를 웃프게 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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