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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두 문화 관광 사진전, 서울에서 개막

-- '동아시아문화도시 - 설산 아래의 공원도시'

(청두, 중국 2022년 8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GoChengdu 뉴스 보도:

이달 5일, 청두문화방송관광국, Chengdu Media Group 및 Chengdu International Media Co., Ltd.가 '동아시아 문화도시 - 설산 아래의 공원도시'라는 주제로 청두 문화 관광 사진전(서울역)을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한국 서울 롯데타워 자르떼 갤러리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The guests delivered speeches and cut the ribbon for the photography exhibition
The guests delivered speeches and cut the ribbon for the photography exhibition

'행복'과 설산을 함께 

사진을 곁들인 청두-서울 '몰입' 교류 모드

"예로부터 '풍요의 땅'으로 불린 청두는 4,500년이 넘는 문명의 역사와 2,300년에 달하는 도시 건설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쓰촨성의 수도이자, 중국 서부의 금융 중심지다. 또한, 유명한 역사 및 문화의 도시이며, 고대 촉나라 문명의 발상지이자, 유네스코 인증을 받은 세계 미식 수도이며, 전 세계 방문객 사이에서 인기 많은 관광지다."

개막식에서,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대표는 방문객들에게 한국과 중국은 예로부터 이웃이었으며, 서로 유사한 문화적 전통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과 청두는 역사적으로도 깊은 관계가 있다. 관광 분야에서 두 도시 간에 교류와 협력이 계속 강화됨에 따라, 상호 관광객 방문 수는 빠르게 증가하며, 양국 간 양방향 관광 교류의 규모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명의 사진작가가 청두에서 촬영한 40장의 사진을 한국 관객에게 선보인다. '청두에서 설산을 바라보다(In Chengdu, looking at the snowy mountains)', '풍요의 땅(The land of abundance)', '도시, 불꽃놀이 그리고 청두의 행복(The city, the fireworks, and the happiness of Chengdu)'이라는 교차하는 3가지 별도 섹션을 통해 방문객은 전 세계인이 갈망하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전시는 세계가 청두를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창을 열어준다.

문화를 통한 문명의 상호 이해 도모

한국 방문객, '동아시아 문화도시' 청두에 감탄

Guests at the event watch the photography exhibition
Guests at the event watch the photography exhibition

서울 소재 주한중국문화원 부소장 이소붕은 연설에서 "한국과 중국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았을 뿐만 아니라, '한-중 문화 교류의 해'로 지정되면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청두는 한국 관광객 사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중국 도시 중 하나이며,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후 한-중 교류 및 중-일 협력에서 활발하고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라면서, "이번에 개최한 '설산 아래의 공원도시' 청두 문화 관광 사진전은 청두의 화려한 문화 관광 및 인문주의적 정취를 한국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행사를 통해 한국-청두 간의 우호 관계와 교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청두에 대한 한국인의 이해와 사랑을 드높이며, 인적 교류를 도모하고, 2023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공동으로 구축하길 바란다"라며, "문화 관광 부문의 협력이 더 많은 분야를 촉진하고, 교류의 열매를 맺으며, 양국의 관계를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전 개막식의 귀빈으로 참석한 한국동아시아연구소 소장 겸 화둥 사범대학 정치 및 국제 관계 부문 교수 Dr. Shougen U는 그의 연설에서 "이번 사진전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이 원대한 2022년 8월에 열리는 만큼, 양국에 있어 매우 특별할 것"이라며, "또한, 이번 전시는 문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한국, 중국 및 일본의 소망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2022년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제정 1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한국, 중국 및 일본이라는 동아시아 3국은 매우 깊은 뿌리를 갖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함께 해온 이웃과도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주도양 교수는 연설에서 "청두가 곧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부상하고,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건설하는 데 성공하기를 바란다"라며, "'설산 아래의 공원도시 - 청두 문화 관광 사진전'의 성공을 축하하고, 한국과 중국 간에 깊고 오랜 우정이 마치 '힘든 우정'처럼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첨언했다.

행사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8월 5일~18일에 진행되며, 모든 서울 시민을 환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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