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하나투어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37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06%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5억6600만원으로 143.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242억3700만원으로 42.69% 적자폭이 축소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