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광명전기는 삼성전자와 평택P3 PJT PH3 복합동 수배전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5억4671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9.8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0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