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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 올해의 연도대상...장금선 FC, 8번째 최다 수상

동양생명은 올해 연도대상 대상 수상자로 장금선(사진) 설계사(FC)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수상 이력만 8번. 역대 최다 대상 수상기록이다.

동양생명 측은 장 설계사가 지난해에만 새로 227건의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 유치한 보험의 13회차 유지율이 98.4%에 달한다고 전했다.

장 설계사는 우수한 성과의 비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놓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시간이 빈다면 무언가 놓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관리 고객이 수천 명이 넘지만, 고객이 아프거나 경조사가 있으면 무조건 찾아가고 연락하다보니 고객이 저의 진정성을 알아주는 것 같다”고 했다.

성연진 기자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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