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 |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엑스포대공원 새 대표에 류희림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11일 (재)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최근 고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운영체제를 현행 사무총장 체제에서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경주엑스포공원 새 대표에 류희림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류희림 신임 대표는 2019년 4월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이후 3년 임기를 마쳤으며 지난 1일부터는 임기 1년의 사무총장에 연임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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