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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지금 구청은]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통시장 점포 턴어라운드 지원 사업’을 통해 점포별 맞춤형 경영컨설팅으로 간판·진열장·도배·인테리어 등 시설개선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8일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또 ‘찾아가기 쉬운 전통시장 만들기사업’을 통해 처음 방문하는 주민도 시장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위치안내 등 편의 제공을 위한 노면 조명(스마트젝터), 스티커 등을 설치한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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