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건설은 대한씨앤디와 시화 MTV 거북섬 주상1BL 주상복합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49억2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3.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