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DSR은 한국평가데이터로부터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65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15.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자는 5월 20일이다.
회사측은 “서울사무소 사옥 활용 및 임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