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코스피가 대선을 하루 앞두고 28.91포인트(1.09%) 내린 2,622.40으로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7319억원을 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925억원, 4728억원을 매도했다.
반면 코스닥도 11.40포인트(1.29%) 내린 870.14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917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6억원, 204억원을 팔았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9원 오른 1,237.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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