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25일 새벽 수도 키예프를 뒤흔드는 “끔찍한 로켓 공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에 “끔찍한 러시아 로켓이 키예프를 공격했다”며 “키예프에서 이런 공격은 1941년 나치 독일 때가 마지막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