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LNG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985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