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2월 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