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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 위협 여전히 커…외교 계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배치됐던 러시아 군병력 일부가 철군을 시작했다는 소식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여전히 큰 수준이라고 15일(현지시간) 연설에서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아직 러시아군의 철수를 정확히 검증하지 못했다”며 “외교를 지속하겠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를 대비하고도 있다”고 덧붙였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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