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13명, 해군 1명, 공군 6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국방부 간부 1명 등이다.
22명 가운데 21명은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3423이며, 이 가운데 47%인 1612명이 돌파감염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