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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성 지원·생태계 복원…한국타이어 ‘ESG 경영’ 가속페달
핵심 비즈니스 특성 반영…다양한 사회공헌 추진
“최상위 수준의 ESG 경영 선도…투자·노력 계속”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사회적 책임 이행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나눔 활동 차량나눔 모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원 사업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차량나눔’이 대표적이다. 이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62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올해는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경차 78대와 전기차 2대를 합쳐 총 8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2010년 시작한 ‘타이어나눔’으로 지원한 타이어는 총 2만7054개에 달한다. 올 하반기까지 전국 6654개 사회복지기관의 이동 안전성을 높였다.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등 체험을 돕는 ‘틔움버스’ 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 지역사회의 이슈를 구성원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위드’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하다.

내부적으로는 전문 영역별 8개 ESG 위원회를 통해 ESG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사회에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ESG 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사내·외이사 7인으로 구성되며, 초대 위원장은 이미라 사외이사로 선출됐다.

한국타이어의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은 다양한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World)’에 6년 연속 편입되는 위업을 달성한 데 이어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최상위 수준의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경제·환경·사회 각 영역의 성장이 꾸준히 이뤄지도록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사회적 책임 이행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나눔 활동 차량나눔 모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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