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오공은 자사주 11만747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4억7988만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5일이다.
회사측은 “오공 및 오공티에스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