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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저축銀, 결식아동 위한 ‘사랑의도시락’ 캠페인
추천상품 가입시 5000원 적립
후원금 결식 아동 저녁 한끼로 전달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결식 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나선다.

17일부터 진행되는 웰컴저축은행의 ‘사랑의도시락+1’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을 통해 ‘첫거래우대m정기적금’ 상품 가입 시 1계좌 당 5000원이 월드비전에 기부 적립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에겐 5000원의 리워드가 추가로 제공되고 가입 다음날 고객의 웰컴저축은행 입출금 계좌로 전달된다.

월드비전은 미국기반의 국제 NGO로 한국능률협회 선정 2021년 브랜드파워 NGO부문 1위에 선정된 민간 비영리단체다.

웰컴저축은행 임직원이 지인에게 추천하는 ‘웰컴 첫거래우대m정기적금’ 상품은 최대 연 4.2%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본 금리는 연 3.2%다. 여기에 약정기간 내 8회 이상 웰컴저축은행 입출금 통장을 통한 자동이체 납입 시 연 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상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함께 아이들의 한끼 식사를 지원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웰컴저축은행은 방정환 장학금, 꿈테크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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