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하츠는 마포구 서교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20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9.2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양수예정일은 12월 27일이다.
회사측은 “사업목적 영위를 위한 부동산의 취득과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