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용인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축제 및 야외행사가 금지된 상황에서 위축된 용인 시민에게 공연장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상승시키고자, ‘용인시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용인 희망콘서트’를 기획했다.
용인 희망콘서트는 용인 시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총 4개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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