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593억원이며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2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