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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정지용문학상에 이문재 ‘혼자의 넓이’

[헤럴드경제] 제33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로 이문재 시인이 뽑혔다.

25일 지용회에 따르면, 이문재 시인의 시 ‘혼자의 넓이’가 정지용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충북 옥천군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 제34회 지용제와 함께 열리며, 상금은 2000만원이다.

정지용문학상은 옥천이 고향인 정지용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매년 한 해 동안 예술성이 뛰어난 시를 써낸 시인에게 주는 상이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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