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병합전 1억3056만8553주에서 병합후 2611만3710주로 줄어들게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8일이다.
회사측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및 주가안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