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래티어] |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업체 플래티어가 상장 둘째 날인 13일에도 20%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플래티어는 전거래일 대비 22.73% 오른 3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플래티어는 상장일인 12일 공모가 1만1000원의 2배인 2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따상'에 성공했다.
2005년 설립된 플래티어는 전자상거래·디지털 업무 전환과 관련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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