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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K,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 100’ 출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GSK컨슈머헬스케어는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신제품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10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 100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등 엄선된 7종 핵심 균주로 구성되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안에서 잘 증식할 수 있도록 먹이가 되어주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 포뮬러로 설계되었다.

‘센트룸 포커스 신바이오틱스 1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1일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함량인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보장한다. 또한 센트룸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설계된 3중 코팅을 적용하여 장 속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성인은 하루 2알의 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고, 캡슐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는 캡슐을 열어 음료 또는 요거트에 섞어서 섭취할 수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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